블로그 이사합니다. !!

http://tosu83.codex.kr/

이게 제 개인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이글루스와는 달리 호스팅을 직접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칼질과 난도질에서 살아 남을 수 있도록

호스팅을 받고 워드 쓰레스를 깔아서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여러가지 설치를 할 수 있어 매우 좋긴 하지만 많이 어렵네요
(라지만 그렇게 어렵지도 않습니다.)

또한 현재 홈페이지도 구축중입니다.

혹시라도 제로보드를 잘 다루시는 분은 tosu83@hotmail.com(msn) / tosu83@nate.com (네이트온)

을 추가하셔서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럼 화이팅

여담으로 홈페이지 주소는 http://tosu83.codex.kr/ 입니다.

참 쉽죠 ?

by 빨강머리 | 2009/02/25 23:02 | 트랙백 | 덧글(0)

이재희군의 홍콩 여행기 짜잔 !!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7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홍콩에 다녀 왔습니다 -_-v

머리털 나고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는 처음 가보는지라 두근두근 했습니다(돈을 50만원밖에 안 들고 가서 피봤습니다만 ;;)

아무튼 고고씽 !!

가는 길을 이번에는 특별히 리무진 버스가 아닌 지하철로 이동하기로 해 봤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경기도 안산"입니다. 안산에서 일단 김포공항까지 가서 김포공항에서 공항 철도를 이용해 보도록 했습니다.

지하철 역수로는 5정거장 밖에 되지 않아 길게 가봐야 한 15~20분이겠지라는 생각으로 공항철도를 이용했지만

가격도 아래 보시는 것처럼 3,100원이나 하고 시간도 대략 40분정도 걸립니다 (논스톱의 경우 20분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 )

고로 서울시민이건 아니건 그냥 공항 리무진을 이용하는 것이 가격대 성능비, 시간상 어느쪽이던 우수합니다

(거지같애 !! 이거 누가 만든거야 설마 m모씨 ?)


아무튼 공항에 탑승해서 즐겁게 티켓팅을 했고 비행기를 탔습니다. 이용한 항공사는 타이항공

한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인 만큼 영어를 잘 구하사는 태국인 승무원과 한국인 승무원이 섞여 있었고,

눈화장을 세로로 길게 한 태국인 승무원은 우리 일행(남자만 4명;; )은 하악 하악 거리면서 한국인 승무원보다는

태국인 승무원 짱이라는 -_-/! 이러면서 뚤어져라 쳐다보기 바빴습니다.

(그리고 서로 셀카질하고 놀더군요 남자 시끼들이 -_-;; 물론 저도 했습니다. )

그리고 나온 기내식 태국이 힌두교가 있는 관계상(혹은 다른 힌두교도를  위한 배려인지도?) 소고기 덮밥과 닭고기 덮밥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고기의 제왕은 소고기라고 생각하는 관계로 소고기를 먹었습니다

냠냠 태국음식치고는 향신료 냄새가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버킷리스트"를 재미있게 감상하고 쿨 잤습니다 ~ (먹고 자고 뒹굴뒹굴 ~)

참고로 홍콩은 우리나라보다 3시간 시간이 느립니다 !! 그렇기 떄문에 출발할때는 12시에 출발해서

비행기로 3시간 30분 정도 걸려서 도착하기 때문에 실제로 도착하는 홍콩시간은 12시 30분 밖에 안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역으로 말하면 올떄는 3시간 손해 본다는 소리입니다 ~ )

홍콩에서 공항 심사대를 나오자 마자 구입한 "옥토버스"카드 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t-money랑 비슷한 녀석인데 다른 점이 있다면 편의점에 이 녀석으로 결제도 가능합니다

(물론 지하철과 버스의 이용도 가능하구요 구입가격은 50홍콩달러 차지할 수 있는 금액은 50 홍콩달러씩 충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올떄 환매하면 50$를 다시 줍니다 편리하기 때문에 꼭 사실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홍콩에서는 버스 탈때 100$를 내고 거스름돈 달라고 하면 안 줍니다 -_-;;; 이런 호쾌한 녀석들 !! 그렇기 때문에 꼭 필요한

카드입니다.)

그리고 홍콩공항에서 나오자 마자 느껴지는 미친듯한 열기 !! 습기 !! 죽을꺼 같습니다

우리나라보다 습기가 높다는 일본에서 2년 넘게 유학한 저도 견디기 힘든 미친듯한 습기 진짜

거짓말 조금 보태서 밖으로 나오자 마자 물이 저를 감싸는 듯한 느낌입니다 ... 그 눅눅함은 정말 최고에요 !!

하지만 그때문에 홍콩은 어느 거지같은 곳을 가더라도 에어콘이 빵빵하게 나옵니다(단 필터 청소 따위는 안 하기 때문에

시원만 하고 냄새가 죽음일때도 있습니다 -_-;;; 그리고 무척이나 저렴한 전기세로 인해서 편의점 하나에 에어콘이 6개가

돌아가고 있고 문이 없는 괴이한 광경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랬다간 점장한테 맞아 죽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사진은 홍콩의 발달된 모습과 상반되게 다 무너져 내릴 듯한 집이지만 현역으로 돌아가고 있는 청강빌딩의 모습입니다

심사츄이라는 우범지역에 있는 빌딩으로 영화의 촬영장소로도 (타락천사라는 영화에 나왔다고 합니다 저는 짱깨영화를 안 좋아

하기때문에 안봐서 모르겠스빈다.)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심사츄이는 우범지역이긴 하지만 저렴한 의류점 및 기타 전자상가가 많기 때문에 볼 거리가 많습니다

마침 저희가 도착했을 시점에 한 가계에서 오프닝 이벤트를 하고 있기에 찍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레이싱걸들이 와서 오프닝쑈를 하는 듯한 것 같았습니다 (이걸 보면서 느낀거지만 우리나라의

질주소녀들의 퀼리티는 세계지존급입니다. 하악하악 김선영씨 짱이라는 실제로 보면 기겁합니다 -_-;;; )

그리고 전자상가에서 발견한 우리나라의 핸드폰들입니다 !!

홍콩에서도 인기 폭발인 우리나라의 햅틱과 아그로 뷰티폰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이번에 3g 아이폰이 발매 예정이라 그에 대한 홍보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우리나라 휴대폰에 있어서는 지존이었습니다 물론 가격도 최고로 비쌌었습니다 )

그리고 심사츄이에 있는 호수공원에서 다리를 펴고 쉬었습니다(홍콩이라는 나라는 무척이나 작은 도시국가이기 떄문에

조금 심한 말로 하면 그냥 강남구보다 작습니다 -_-; 그렇기 때문에 지하철로 몇정거장 정도 혹은 버스로 1시간 달리면

끝에서 끝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콩여행은 부지런히 걷는 수밖에 없습니다. 죽어라 걸어다니고 움직여야

하기 떄문에 빨리 숙소를 잡고,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백팩정도만 들고 다닐 생각을 해야 합니다.

또한 치안 역시 무척 안 좋기 때문에 지갑은 꼭 자신이 항상 손에 닿을 수 있는 곳에 넣고 다녀야 합니다 -_-/ )

그리고 저희는 숙소를 찾아 해멧습니다 50만원을 바꿔봐야 4000홍콩 달러밖에 되지 않는데

호텔은 약 1200홍콩 달러 모텔급이라 하더라도 800$ 여관급이라고 해도 400$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국인 민박에 묵기로 했으며 일인당 4박 5일에 800$에 묵을 수 있었습니다.

(애인이랑 간다면 절대 이런 만행을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시설 정말 쵝오입니다 --;; 우리나라 80년대 여관 수준입니다

그냥 에어콘만 빵빵합니다 ....)
저녁은 조금 호화롭게 먹기 위해서 조금 고급 식당에 가서 단품을 시켜 먹었습니다

다들 각자 볶음밥 치킨 요리등을 시켜 먹었고 저는 홍콩에 왔으니 해물 요리를 먹어보자 !!

그리고 제대로된 뚬양꿍을 먹어보자 !! 라고 생각해서 시켜 먹었습니다.

시고 달고 맵고 개운하면서 오묘한 맛의 뚬양꿍은 면도 쌀면이면서 쫀득 쫀득하고 들어있는 새우,꽃게,생선,각종야채들이

큼직큼직하게 들어 있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국물까지 저는 벌컥 벌컥 들이켰지만

저와 같이 간 일행들은 .......그 오묘한 향신료의 향에 다운되어서 입에 대지도 못하고 골골 댔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홍콩음식들이 다 입맛에 맞아서 애들이 남긴 음식까지 다 긁어 먹었습니다 -0-) 

비싼 축에 드는 요리들은 단품 하나당 60~80홍콩달러였고 그 이하의 음식점도 많았습니다 ^^

대략 우리나라돈으로 만원정도네요 하지만 그정도 주고 먹을 가치는 충분히 있었습니다 !

홍콩식당은 기본적으로 물을 무상지급하지 않습니다

간혹 중국차를 무상지급하는 곳이 있긴 하지만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냥 수돗물 먹었다간 이질에 걸려 설사대왕이 강림하셔서 항문이 찢어서 죽을 수 도 있으니

나의 위장은 튼튼해 그러면서 도전할 생각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_-;;;

그래서 어쩔수 없이 저 후르츠 펀치를 시켰는데 사실은 우리 뒤에 앉아 있던 흑인 아자씨가

맛있게 쪽쪽 빨아 먹는걸 보고 시켰는데 완전 젠장이었습니다

수박 덩어리 몇개 넣어두고 사이다 부어 넣은 것에 불과 했습니다 가격은 무려 20홍콩달러(씨앙 -_-)

홍콩에서는 다른 음료는 둘째치고 절대 추천하는 것은 코코넛 밀크입니다

사진 상에는 딸기가 들어간 한국식 코코넛 간식 음료이지만 홍콩에서는

단판을 넣어 맛은 팥빙수처럼 파는 음료를 파는데 매우 맛있습니다 우유보다는 조금 더 달고

목넘김이 더 부드럽지만 조금은 걸죽한 느낌인 이 녀석은 저뿐 아니라 우리 일행 모두가 쪽쪽 빨아 먹기

바빴으니까요 +_+

그리고 추천하는 것은 심사츄이 역에서 내리자 마자 있는 매우 큰 생과일 쥬스 가계가 있는데

15홍콩달러에 생과일 쥬스를 먹을 수 있는데 정말 얼음이나 -_-;; 물은 하나도 안 섞고 ;

순수한 생과일 쥬스를 만들어줍니다 구아바 쥬스 주세요 !! 이러면

그냥 믹서기에 구아바 세계를 갈아서 건데기만 걸러서 줍니다

(다른 과일쥬스도 마찬가지구요)

물론 위생상태는 보장못합니다 -_-;; 만 강추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저녁을 먹고 칭따오맥주와 과자를 사 들고 숙소로 들어가 다들 벌컥 벌컥 마시고 나서

뻗어 버렸습니다 너무 많이 돌아다니기도 했고 숙소를 잡기가 매우 힘들었거든요 -_-/

(참고로 말하자면 홍콩의 7~8은 모든 쇼핑몰들이 50~70%의 세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숙소들이 가득가득 찹니다 홍콩은 관광하러 가는 곳이 아니라 오죽하면 쇼핑하러 가는 곳이라고 하겠습니까;;

우리나라에서 23만원하는 나이키 운동화가 홍콩에서는 8만원밖에 안하는 만행을 아무렇지도 않게 볼 수 있기

때문에 홍콩은 쇼핑의 천국입니다 --;; 그래서 성수기이기 때문에 꼭 숙소는 예약하고 가세요 ;; )

그러면 그 다음날 일정은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by 빨강머리 | 2008/08/12 01:39 | 트랙백 | 덧글(2)

다크나이트 - 죠커의 역습


배트맨 다크나이트를 보고 왔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조커를 위한 조커에 의한 조커에 대한 영화였습니다"


이 보라돌이로 말할 것 같으면 어릴적부터 막장인생을 걸어 왔고 아버지 역시 자기처럼 삼류 갱이었으나

아버지는 단순히 미치기만 했던 것에 비해 이 죠커라는 놈은(본명도 성도 하다 못해 몇살인지도 안나온다 ..;; )

또라이이면서 천재다. 여기까지는 흔히 볼 수 있는 설정일지 몰라도 거기다가 이 이전에 죠커를 연기 했던

"잭 니콜슨"이라는 양반이 불세출의 영화배우가 워낙에 잘나셔서 "히스 레져" 역시 어마어마한 압박감을 받으면서

연기를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이놈이 너무 잘났단 말이지 -_-;;; 아 이놈의 카리스마는 그냥 ;; -

거기다가 원작을 안 본 나로써는 (사실 이 영화 자체가 원작에서 걍 틀만 따 왔다고 봐도 무방하겠다만은 -_-;;)

어느쪽의 조커가 진짜인건지 알 수 없는 판국이었다..(어버버버 정신착란 ;; )

잭니콜슨의 죠커는 조금은 우울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행복하며 나름대로의 룰을 가지고 있고, 거기다가 원작에서

불리었던 별명 "범죄의 왕자"가 어울리게 나름대로의 품격과 격조를 지켰고 아랫사람들과의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었으며

아랫사람들이 칼같이 따르는 면모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태생부터가 원래 조금은 덜 똑똑하지만,

갱단의 부두목을 차고 있던 양반이니 그럴 수 밖에 ....

하지만 "히스 레져"의 죠커는 아주 다르다. 사람이지만 야생의 냄새가 나도 승냥이 혹은 하이에나 같은 느낌이 난다.

특별히 적을 둔 조직이 없으며, 언제든지 사람은 배신이 가능하고 무슨 프로젝트가 있을때마다 자기가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팀을

만들어서 꾸리며 필요가 없으면 언제든지 사살해 버리는 이해타산적인 존재로 나온다.

그래서 나름대로 잘나간다는 갱단에서는 죠커를 발톱의 때정도 혹은 자신의 말단 부하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장면이 나오며

처음 오프닝에서 같이 일하던 프로젝트 팀을 아무렇지 않게 보내 버리며, 똑똑한 전략가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쩝쩝거리면서 이힝 이힝 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목소리 톤 역시 그울한 느낌 다크포스가

팍팍 느껴지는 모습이다. 같은 캐릭터지만 이렇게 다르게 소화를 하다니 (아니면 극작가들의 영향인가 ;; 알수는 없지만)

정말 명연기를 보여주었다. 하악 하악 ...


이렇게 악당 1:1 대결 구도를 만들어주는 조커라는 녀석은 나날이 악동적이고 광기적인 모습을 보여주니,

배트맨 역시 갈떄까지 가보자라는 심정으로 맞닥뜨리게 되고 그러다 보니 자신의 선을 잃어버리는 그런 모습도 보여주지만

불만은....배트맨 가면이 너무 띠벙해 보인다는 거다 -_-; (아마도 눈쪽의 디자인이 조금 동그랗게 변경되어서 일것이라 생각한다)

이쪽이 독이면 이쪽은 더 무서운 독이 되어보자라는 식으로 마구 부딪히다 보니 시민들의 피해는 날로 늘어나고 그러니

우리의 영웅 배트맨은 고담시의 아름다운 멍멍이자식으로 취급 받아 버린다 (-_-;; 아 나같으면 빡 돌아서 조커랑 손 잡고

고담시를 폭파를 시켜도 수십번을 시켰을꺼다 -_- 이런 버러지같은 것들이 감히 초 울트라 캡숑 잘나가는 브루스 웨인님에게

개겨 ? 이러면서... )

그렇게 1:1의 대결구조로 마구 가속도를 주다 보면 언젠간 폭파하게 되는 것은 뻔한 것이고

이것만 가지고는 영화가 되지 않는 것을 생각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짬쪼름한 주연들을 차곡차곡 배치 한다.


전작의 레이첼 역활을 맡았던 케이티 홈즈 림하가 임신을 하는 덕에 그 역을 이 분 메기 질렌홀 림하가 연기 하게 되었는데

난 심히 불만이었다......이유는 딱 하나 안 이뻐 !! 내가 서양 아가씨들을 매우매우매우 !! 좋아하지만 이 아가씨 만큼은

몸매가 얼굴이 혹은 다른 매력이 있다는 것을 전혀 찾아 내지 못한 채 짜증을 냈고 연기가 케이티 홈즈보다 낫다는 것에

위안을 삼았다(여배우는 특히 히로인은 무조건 이뻐야 한다는 생각한다는 이런 사고방식이 문제가 있는 것이지만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옆에서 다니는 동네 아줌마같은 사람이 비극의 히로인이 된다면 그것도 좀 짜증나는 일 아닌가 ?)

거기에 이런 턱이 무척이나 넓은 정의심에 불타는 검사님하까지 고담시에 부여해주시니

고담은 너무 축복받은거임-_-!!

(정의감에 불타는 검사 둘 배트맨 거기에 전작에 이어 이번작에 급승진하시는 고든 경찰청장님하까지)

그래서 배트맨은 신나서 이야 나 이제 영웅놀이 안하고 아가씨들 끼면서 희희낙낙거리면서

맨날 뒹굴뒹굴 하면 되는겅미 !! 이러면서 신나고 있던 차에 !!

   -생각을 해봐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재벌 2세는 이미 늙었거나 아니면 외모가 그닥 훤칠하지 않고, 거기다가 성격도 좀

이상한 면이 있는데다가 몸매도 별로인데 이분을 보시라, 아무거나 걸쳐도 멋진 몸매에 이 잘생긴 외모에(올빽이 이렇게 멋지게

어울리다니 님하 좀 짱인듯 !!) 거기에 운동도 못하는게 없고, 돈도 많아 !! 그러면 사업은 사업대로 하면서 맨날 연애질(!?)하면서

놀면 되는거니 얼마나 배트맨 생활 은퇴하고 싶었겠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생각해봐 당신이 그 자리에 있어 안 그래 ? -

또 이 새끼가 문제인거야 -_-;; 이 보라돌이 자식이 또 자꾸 사고를 치고 어떻게 수습이 불가능할 정도로 마구 마구 헤집어 놓으니

맨날 뒷 수습만 하는 배트맨 님하가 빡 돌았다는거지 (난 그리고 어디를 봐도 이뿐지 모를 그 레이첼 가지고 애가 장난도 치고

원작에서는 작업질이었는데 여기 이 시끼는 여자한테 관심도 없는 지 작업질이 아니라 그냥 보자마자 입부터 찢을려고 들더라고 ;;

이 시끼는 큰 악당 되긴 글렀어 풍류가 없어 풍류가 자고로 술과 여자를 알아야 대장부가 된다는데 -_-;;)

그래서 미친듯이 때려놓고 뒷수습하러 간 사이에 앤 탈옥하고 그리고 투페이스라는 캐릭터까지 만들어서

애가 나의 아들이다 -_-/ 누가 만들었냐고 내가 만들었어 멋지지 !! 이러면서 신나하고 있는걸

또 결국은 조낸 때려서 깜빵에 고고씽 ! 결국 레이첼은 죽고 -_- 투페이스도 만들어졌겠다.

죠커는 죽지는 않을테니(감빵에만 갔으니 탈옥하겠지 ?) 다음편에서는 배트맨이 다굴을 맞을 차례인지

아니면 역으로 배트맨 앤 로빈이 되고 투페이스+죠커 연합이 되서 팀배틀하는 걸 보여줄지

이것도 실로 기대가 된다는 말씀 (하악 하악)

그리고 배트맨이라는 캐릭터가 사실은 초인적인 능력도 있는게 아니다 보니 장비에 의존하게 되는데

그 장비에 의존하는걸 보니 누가 생각나지 않아 ? 그래 007 !! 그리고 007하면 맨날 007한테 무기 갖다 바치는

Q가 있어서 있잖아 이게 이런저런거야 잘 쓰라규 하는게 특징이었잖아

그리고 여기서는 회사 CEO겸 무기개발실장(이지만 아래사라은 없는-_- 비운의) 모건프리건님하가 있고 !!

근데 모건프리건림하가 1편에서는 그래 이건 이런거고 저건 저런거여 그러니까 이렇게 맹글꼐잉 !! 이렇게 말을 했는데

이번에는 좀 까칠해져서 이게 이런 기능이야 알아서 쓰고 아 그리고 아무거나 건들지 말고 좀 매뉴얼좀 읽어 !

라고 한다 이런 부분 또한 다르다는거다(007에서는 Q가 좀 상관인데도 서로 존중해주는데 반해서

배트맨과 모건프리건 양반은 좀 다르다 ;; 서로 왠지 까는 친구같은 분위기 ?)

-오늘도 모건프리건한테 가서 장난감 만들어 달라고 때쓰는 배트맨림하 그 오토바이는 나도 좀 줘요 !! 넘흐 멋져열 !!

그 자동차도 킹왕짱이에열 !! 이번에는 취미를 오토바이로 바꾸셨나봐 1에선 차만 타시더니 -_-;; -

이렇게 스토리를 써 놓고 보니 또라이 악당과 잘나가는 사장님과의 뜨거운 한판 승부 !! 다시는 못본 오토바이 액션쒼 ~

기대하시라 그리고 사랑과 우정이 섞인 삼각관계까지 !! 야 멋지다 멋져 !! 쾌남 배트맨 ~ 일꺼라고 생각하고

영화관 가면 완전히 새된다는거 -_-;; 왜냐 기본적으로 배트맨은 다크히어로이기 때문에

빡 돌면 애들 맞 조사 버리고 예의고 격식이고 시민들한테 스마일한 웃음 같은거 짓지도 않고

난 혼자 노는 왕따놀이하겠음 !! 이러는 캐릭터에 한놈은 가정교육 잘못 받아서 더 미친놈이랑 싸우는데

이게 활기차고 호방할리가 있겠니? 아무튼 볼거리도 많고 연기도 훌륭하고 명배우도 많이 나오고

스펙따끌하고 반전도 기가 막히지만 !! 우리나라에서 먹힐 영화는 아니라는거

우리나라에서는 범생이같은 영웅이 아니면 안 먹혀

배트맨 비긴즈도 그랬고 스폰도 그랬고(어 이건 영화가 막장이어서 ;;?)

아무튼 재미있는 다크나이트 꼭 보셈 !! 네타 안하고 쓸라고 하니 힘들구랴 ;;

초반에 나오는 하키복입은 배트맨 짝퉁들--;;; 아 찌질하다 찌질해 -_-;;; 오죽하면 난 너네처럼 하키 팬츠 안입어 꺼져 !!

라고 배트맨이 하겠는가 ...

by 빨강머리 | 2008/08/11 20:12 | 그남자 영화를보다 | 트랙백 | 덧글(6)

최근 근황 !!

홍콩에 다녀 왔습니다 ~

홍콩에 다녀온 리뷰 및 기타 등등을 발표할테니 잠시만 기다려 주시구요

지금도 약속이 잡혀서 나가야 하는 시간을 쪼개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겁니다

그간 하고 싶은 포스팅이 너무 너무 많았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by 빨강머리 | 2008/07/28 11:24 | 트랙백 | 덧글(0)

이상하다 난 저축도하고, 나름 재테크도 하는데 왜 돈이 안 모이지 ?

요즘 20대들은 하도 메스미디어에서 "재테크"라는 소리를 많이 해서

재테크 관련 방송 및 정보를 얻고 그를 따라하면서 애인이랑 식사를 하거나

하다 못해 영화를 한편 보더라도, 꼭 할인되는 카드를 쓰고, 월급의 30%는 적금도 붙고 있는데

막상 통장에 잔고나 이런걸 보면 돈이 안 모여있는 걸 뼈 저리게 느끼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후후 내 애기다 내 애기 ;;; )

이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몇가지를 설명해 주도록 하겠다 ~

1. 신용카드는 지금 당장 가위로 잘라 버려라.!!

재테크팀장 혹은 금융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소리 중 하나다 신용카드 쓰면

일단 수수료 나간다 (킁 3개월 무이자 활부를 믿지 말라 ~쏼라 쏼라 ~ 그 돈을 현금으로 쥐고

용산이나 기타 쇼핑몰에서 구매할려고 하면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다 ~)

거기다가 현금 서비스도 받아보고 그러다 보면 또 수수료 나가지 (이돈이 최저 2만원정도는 생길껄?)

정 카드가 하나 만들고 싶으면 은행 갔을때 체크카드로 만들어 주세요 이렇게 말해라

그냥 일반 카드 만들때는 수수료를 내야하지만 체크카드 만들때는 일단 수수료도 내지 않고,

일일히 돈 찾을때 돈 찾아 쓸께 아니라 그냥 긁으면 되기 때문에 인출수수료도 안 빠져서 좋다.

그리고 신용카드를 재테크용으로 소득공제 받는데 쓴다고 한개정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지 말고 그냥 현금영수증 카드를 발급 받아서 그걸로 체크하고 다녀라 이것만 해도

일년이면 20~30만원 그냥 아낀다 -_- 그돈으로 까까라도 사 먹으면 행복할껄 ?

그리고 신용카드로 남자들이 하는 제일 큰 실수중에 하나가 "기억이 나지 않는 술값"인데

이런 일도 방지할 수 있어서 좋다.

거기다가 신용카드로 긁어 대다 보면 ........돈을 쓰고 있다는 감각이 아니라 무슨 게임머니 쓰는듯한

감각으로 돈을 쓰기 때문에 경제 개념이 안 잡힌다 이게 신용카드의 제일 큰 문제지 

그리고 다들 그놈의 포인트 생각하고 못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

포인트는 그냥 주냐 ? 돈을 써야 주지 ...그걸 모은다고 재테크 하는거 아니라는 소리다.

환상속에 빠져있는 당신이여 .. 이젠 개념 탑재를 하자 ~

암튼 신용카든느 인생의 적이다. 낼름 잘라라 그리고 해지 고고씽 !!

2.연금상품에 눈을 돌려라

돈을 납입하지 않으면 벌칙이 따르는 금용 상품에 가입하는 것도 새나가는 돈을 잡는

방법이다. 대표적인 것이 연금저축이나 연금보험 등 연금 관련 상품.(덧붙여 말하자면

연금은 보험쪽이 우수하다 연금보험의 경우는 일정기간동안 연금을 지금하는 것뿐 아니라

종신토록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즉 당신이 벽에 똥칠을 할때까지 살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종신연금으로 받아 먹으면 엄청난 이익이 된다는 소리다.

우리는 전부 130세까지 살꺼니깐 ~ )이들 상품은 대부분 10년 이상 납입을 해야 

하고 중간에 해약하면 원금을 손해 보게 돼 강제 저축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재테크 전문가들 왈 "근로소득자의 경우는 한달에 20~30만원은 투자하셔야 하고 

그걸 그냥 넣어 놓고 잊어 버리세요 " 라고 하지 

거기다가 연금보험 상품은 비과세 혜택이 되는 상품들을 각 보험사에서 주력으로 밀고 있기 때문에

거기다가 우리 2MB님께서 세금 수입이 줄어들었다고 비과세 상품 페지하기로 마음 먹었으니 

폐지 되기 전에 얼른 낼름 ~ 가입하는 것이 신상에 좋다 그리고, 어리면 어렸을떄 가입할 수록 

이득 보는게 연금상품이다 끄끄끄 ~ 

3.....너 가계부는 쓰냐 -_-? 가계부 써라 가계부 !! 

그 "어머 왜 이러세요 ~ "라는 말투로 코 맹맹이 내는 엔터테이너 현영을 보고 다들 띨띨하다

혹은 골이 비었다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아가씨 ....나름 똑순이다 --;; 자기가 버는 돈을 

16개의 통장에 나눠서 목적별로 적금을 든다고 한다. 그리고 ...가계부도 연예계 데뷔하기 전부터 해서 

한번도 거른날이 없는 아가씨로도 유명하다. 허허 현영 지금 몸값이 얼만데 무슨 가계부 ~ 이럴지 모르지만

모르는 소리~ 가계부 써봐라 당신이 학원비, 핸드폰 등 기본적으로 나가는 정기 지출 말고도 

기분이 안 좋다고 퇴근길에 맥주 한잔 ~ 바에서 여자 꼬시겠다고 뿌리는 돈, 갑자기 강림하신 

지름신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서 질러버린 돈, 이런 비계획적인 소비가 많기 때문에 돈이 안 모이는거다.

그러니까 가계부를 써보래두 !! 그럼 자기가 얼마나 쓸데없는 지출이 많았는지 알수 있을꺼다.

난 참고로 출근할떄 교통카드와 식권한장만 들고 출근한다. 그러니까 돈을 안쓰는 아니 못쓰는 사태가 되고 

그리고 보니 지갑을 살펴 보니 내가 용돈조로 써야지라고 생각했던, 10만원이 고스란히 남아있더라.

암튼 가계부 고고씽 !! 남자도 가계부 여자도 가계부 !! 아껴서 저축하자 !! 

4. 재테크 프로그램 및 동호회 자주 관람 및 가입 

이 정도 돈으로 내가 지금 이 시점에서 얼마나 투자를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요즘에 1억 만들기 ~ 3억만들기 이런 동호회 정말 많다.

이런데 가입하란 말이야 ~ 그럼 자기도 모르게 막 똑똑해진다 ~

이자소득세가 뭔지 종합금융과세대상이 뭔지, 연금소득세가 뭔지, 단리가 뭔지 복리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정말 심플하고 확 와 닿을 수 있게 설명도 해주고 지금 어디가 제일 수익율이 좋은지

어디가 제일 안전한지 이런것도 다 알려준다. 그러니까 가입하고 미친듯이 게시판질 !!

5.월급의 30%? 림하 장난 요즘에는 20대 트렌드가 보너스만 가지고 생활하기인거 모르나 ?

월급의 최저 50%는 저축하는게 요즘에 기본이다. 좀 재테크한다는사람은 80%

21세기 자린고비들은 3개월에 한번씩 받는 보너스를 생활비로  쓰고

나머지는 전부 저축이나 CMA나 펀드 주식같은거에 다 투자한다.

매달 30만원씩 투자하는 것보다 50만원 100만원씩 투자할때 돈이 불어나는게 확실히 느껴지고

그리고 보람도 더 있기 때문에 더 많이 더 열심히 할 수 있다는 것이 재테크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지름신이랑 그만 놀고 그돈 아껴서 저축해라..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 넌 결혼 안 할꺼냐  ?" "차는 샀어 ?" "집은 있니?" 아니면 "집이 재벌이야?"

아니면 닥치고 저금해 안 그럼 언제 돈 모아서 집사서 결혼할래 ?

여자들은 혼수비용 요즘에 만만치 않은거 알고 있지 ?

솔직 다이렉트하게 쓰는 글인지라 다소 비수가 찔리는 듯한 표현도 있을지 모르나

이정도로 독하게 하지 않으면, 당신은 서울에서 집사는거 결국은 포기하고 평생 전세방 전전하다가

인생 마감할 수 있는 거 --;;; 알쥐 ? 참고로 요즘에 40대 트렌드는 14억 모으기랜다.

왜냐 정년 퇴직 후 인생인 55세부터 80세까지 살때 일년에 한번 해외여행가고

일주에 2~3회 가정부 부르고

여유롭게 살기 위해서는 14억이 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지 ~

암튼 참고하세요 ~


3.

by 빨강머리 | 2008/03/14 12:57 | 재테크 | 트랙백 | 덧글(0)

나는 지금 얼마나 저축을 해야 하는가 ?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는 도대체 얼마를 저축하고 있어야 하는지 나는

얼마나 현금으로 변형할 수 있는 돈을 가지고

(즉 부동산 및 장기 채권같은거 뺴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정말 정말 심플한 !! 저축액수 계산법을 알려주겠다.

"자신의 연봉 * 자신의 나이 *10%" 

즉 내 나이가 26살이고 내 연봉이 3000이라면 3000만원 *26*0.1= 7600만원이 현재

CMA통장이나 저축이 되어 있거나 펀드에 적립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헉 그렇다면 최소 얼마를 어떻게 저축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

자신이 하루에 버는 돈을 자신이 일하는 시간만큼으로 나눠 보자

자 그럼 내가 한달에 300만원을 번다고 생각을 해보자

그럼 하루에 버는 돈이 (주 5일제 근무이고 빨간날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 가정)이면

300 나누기 22하면 하루에 13만 6363원을 번다는 거다

이걸 다시 일하는 시간(8시간 기준)으로

나눠 보자. 그럼 17045원이 나온다.

그럼 적어도 하루에 17045원 즉 자신의 월급의 12.5%를

꼬박 꼬박 저축을 해야 한다는거다.

적어도 이정도는 해줘야 갑자기 급전

(누가 다치거나 무슨 일이 있거나 황당한 일이 있거나 ..)이

필요할때 찾아 쓸수 있는 여건이 된다.

그렇다면 한달에 37.5만원을 저축을 해야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럼 이걸 일년 저축을 하면 얼마냐 450만원이다. 참 뿌듯한 이야기지 ?

밥 안 먹어도 배부르지 ?

그외의 돈은 그럼 다 써도 된다는 이야기인가 ....

어이 당신 결혼 안 할꺼야 ? 집 안 살꺼야 ?

택도 없는 소리이다.

한달에 300만원을 버는 이십대 후반의 청년이

27세에 취직을 해서 차곡 차곡 저렇게 저축을 한다고 해도

3년이면 1350만원을 저축한다는 이야기인데 서울의 집값을 생각한다면 부족한 돈이다

(순수하게 결혼 비용만 평균 8000만원이 든덴다 이걸 명심하자

난 사랑만 있으면 돼 라고 말하겠지만

여자들은 난 그렇지 않아라고 대답할것이다)

자 그럼 가장 좋은 방법은 좀 악착같이 살고 싶은 사람은 자신의 월급의 80%

좀 덜 하게 하고 싶다면 60% 최하 50% 저축해야 한다.

그렇다 최하 300만원 기준으로 150만원을 저축해야 한다

그 중에서 75만원은 안정성이 있는 연금 저축을 넣던지 아니면 그냥 은행에 있는

일반 저축에 넣는거다 즉 안전빵에 넣고

나머지는 50%중에서 그 절반즉 75의 1/2 37만 5000원은 펀드

(요즘에 유행하는 브릭스(BRICS)펀드에 넣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이쪽은 수익율이 높은 만큼 위험율도 높다

원래 펀드가 다 그래-_- 그러니까 그럴 늘 감소하고 투자하라)

그리고 나머지 37만 5000원은 자기가 알아서 넣고 싶은 곳에 넣는거다

개인적으로는 펀드보다는 요즘에는 안정성이 있는 보험회사에서 주력으로

밀고 있는 유니버셜이라는 이름이 붙은 비과세 연금저축을 추천한다.

by 빨강머리 | 2008/03/09 15:06 | 재테크 | 트랙백 | 덧글(4)

당신은 자기 개발비로 얼마나 쓰고 있나 ?

요즘은 20대의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바란다.

뭐든지 잘하는 슈퍼맨은 기본이요 기본적인 것은 일단 깔아 두고

그외의 특기는 하나 정도 가지고 있어야 살아 남을 수 있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자기개발을 하지 않는 것은 그냥 가만히 있어도

살아 남을 수 없다는 말과 동일한 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자기개발이란 AV배우 이름을 외우거나

야동이 1테라가 넘는다고 자랑을 하거나

나이트클럽에서 얼마나 여자를 잘 꼬시거나

게임소프트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있다거나
(자신이 게임개발자 혹은 게임관계자가 아니라면)

건프라쪼가리 만들어서 흐뭇하게 생각하고 있거나
(당신이 프로모델러인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정말 돈이 될만한 스킬에 얼마나 당신은 투자를

하고 있냐는 것이다 .(이럴땐 당신이 다닌 대학과 고등학교에 감사를

해야한다. 사실 우리가 돈될만한 스킬을 배웠던 마지막 곳이 아닌가?)

하다 못해 이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영어 토익을 700을 넘겨야지

이런 마음으로 학원을 3개월 넘게 다닌 적이 있는지 심각하게 고민을해보라

(요즘 대학의 졸업 기준이 토익 700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도

이정도는 원하고 있고 저걸 가지고 있다면 당신의 연봉은 최소 200만원이

넘게 뛴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아무리 지가 잘나서 10대때 미친듯이 공부하고 여러가지 스킬은 연마했다

한들 언젠가는 밑천이 다 떨어지고말것이고, 잘나가는 연예이나 김수로도 

토크쑈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이야기거리 만들기 위해서 현해탄을 건너는

이 시점에서 당신은 이 사회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적어도 학원 하나정도는

적어도 심각하게 자격증 하나 정도는 딸 생각을 왜 안하는지 그게 더 궁금하다.

우리나라 20대 인간들의 자기계발비로 쓰는 평균비용이 5만원이다.

이것은 요즘에 몸짱만들기 위해서 헬스를 다니는 비용까지 포함해서 그렇다.

헬스해서 몸 잘만들어진 사람을 몸을 보고 아 저 뇌까지 근육으로 된 돌대가리시끼

라고 비웃기전에 지금 바로 앉아 있는 이 시점에서 자신배에 가려서 곧휴가 보이는지

아닌지 부터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

그래 자기개발 꼭 필요한거다. 지금부터 게임소프트 한장 덜 사고

건프라 하나 덜 지르고, 괜히 염색한다고 머리에 돈 쓰지 말고,

자기한테 진정 필요한 곳에 돈을 써보자

지금 마음을 먹었다면 바로 월요일날 하다 못해 헬스라도

지금 취업을 걱정하고 있다면 영어학원에

다른 직종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면 관련 학원에 문을 두드려라

당신이 술을 먹고 쩔어있는 사이 새벽 6시에 영어학원에서

토익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이 당신들 귀를 아프게 하는

"엄마친구아들"이 되는 것이다.

이런 노력도 하지 않고서 "엄마친구아들"을 재수없는 존재라고 생각하지 말라

그리고 당신도 "엄마친구아들"이 되어보고 싶지 않은가 ?

by 빨강머리 | 2008/03/09 11:12 | 트랙백 | 덧글(0)

당신이 한달에 그냥 내버리는 돈을 VOL. 1

1.현금인출기에서 나가는 수수료

 - 당신이 조금만 부지런하다면 당신네 집 주위에 당신의 주거래 은행이 어디 있는지는
   알텐데
 - 당신이 야간에 ATM기에 수수료를 뿌려가면서 돈을 찾는 것은 돈이 급해서가 아니라
   술값으로 치루기 위해서이지 않는가 ?
   그럴때는 돈없다고 말할 수 있는 두꺼운 안면 근육을 키워라 
   그럼 술값도 아끼고 현금 수수료도 안 나간다.
   그리고 그 돈 아껴서 10만원짜리 적립식 펀드나 저축연금을 들어라
   그럼 비아그라가 필요한 나이에 지금까지 술값질렀던 애는 캐 찌질한 삶을 살고 있을지
   몰라도 너는 55세 이후 정년퇴직하고 나서 개는 국민연금 한달에 10만원 타 먹을때
   너는 다달이 100만원 넘게 연금 타먹으면서 유유자적할 수 있다.

2.돈 주고 산 라이터를 잃어버리다 !!

-일단 비흡연가라면 미안하다 이런일 없을테다 (본인도 마찬가지)
-흡연자라면 라이터는 돈 주고 사지 말라 미쳤나? 
 맨날 가는 바,룸,나이트클럽혹은 길거리에서 삐끼가 주는걸로 때워라
 그리고 폼 잡는다고 지포라이터 사서 쓰다가 잃어버리면 피 눈물난다
 그런건 애초부터 사지도 말라. 그거 다 헛돈이다.

3.카드이자 수수료

-맨날 갚지도 못할 지름을 무한 반복해서 카드리볼링해서 붙는 수수료
-그나마도 갚지 못해서 연체되서 월복리로 계산되는 카드체납 수수료
 위에 두가지 합치면 적어도 한달에 3~5만원은 평균적으로 넘게 나올껄 ?
 이 돈만 해도 얼마냐 -_- 거기다가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을 해봐라
 정말 니 인생에 중요햔 일로 카드를 긁어서 지금 그렇게 빛아닌 빛으로
 연체됐다고 카드회사에서 전화오고, 자기가 쓴돈 다 갚을떄까지도 이상한 문자에
 시달림을 당해야 하는지

PS. 우리나라 20대 남자들의 평균 부채가 157만8000원이란다 ...
      당신도 이것만큼은 평균 이상인가 ?

PS2. 내가 지금까지 적어놓은 것 3가지중에서 1가지도 낸적이 없다면 당신은
       그 아낀 돈을 어디다가 투자했는지 고민해봐라
       그리고 그 돈이 정말 아깝지 않았나 고민을 해보라 

by 빨강머리 | 2008/03/09 10:56 | 재테크 | 트랙백 | 덧글(2)

우리가 언제까지나 일본 욕만하고 있을께 아니다 !!

여중생 집단 성폭행한 10대 5명 영장
[뉴시스 2007-11-23 10:16]
 
【인천=뉴시스】

인천 남동경찰서는 23일 모텔로 유인한 여중생들을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로 A군(16) 등 5명에 대해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달 15일 새벽 5시께 "택시비 줄께 와라"며 여중생 B양(13) 등 3명을 남동구 간석3동의 한 모텔로 유인해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다.

구자익기자 jikoo@newsis.com


지루한 시간을 뭘하면서 보내지 라고 고민하던중 역시 넷 서핑이 최고지 !! 라고 생각하고

네이년에 들어갔는데 들어가자 보이는 뉴스가 저거였다 ...

우리나라도 왠지 모르게 서서히 막장트리를 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에혀 -_-;

벌 거지 같은 -_-;; 쯥 씁쓸할 따름이구나 ...

애들 공부를 가르치지 말고 제발 부탁이니 사람부터 만들어라 ...

by 빨강머리 | 2007/11/23 11:29 | 일상적인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Metallica st.Anger 앨범에 대해서 ...

얼마만에 쓰는 음악관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여튼 요즘에 제일 많이 듣고 있는 slipknot을 잇는 Metallica 형님들의 St.Anger 앨범 가지고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

그래 이 녀석이다. 딱 봐도 이전 앨범 자켓과는 다르게 뭔가 욱하는 뭔가가 느껴지지 않는가 ?

지난 20년간 하드락에서 얼터너티브까지 성향도 많이도 변하신 메탈리카 형님들께서

동대문에서 국밥 먹으면서 만드신 앨범이란다

내가 뻥치냐고 ? 훗 참고사진 보여주지

-아무도 안 믿을지 몰라도 이분들 메탈리카다 ... 눈썰미 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여기는 동대문 -ㅠ- 98년도 내한때 사진임 -

메탈리카를 대중에게 알린 앨범은 대부붐 마스터 오프 페펏을 드는 사람도 있고 로드 앨범이나 리로드 앨범을 꼽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 분들이 처음부터 얼터너티브 록을 했던 것은 아니다

이분들이 진짜 제대로 평가 받기 시작한 라이드 더 라이트닝 앨범만 듣더라도 정말 슬래쉬하다 슬래쉬 메탈이었다

마치 스키드로우의 3집과 같은 느낌이랄까 ~ 굵다기 보다는 날카롭고 예리한 음악을 하셨던 분들이다

그러다가 3집 4집이 나오고 sm앨범이 나오면서 록을 매니아층뿐이 아니라 고상한 클래식을 듣는 분들에게까지

고루고루 전파하려는 일념과 속주와 슬래쉬함에서 벗어나 중후한 맛이 있는 그런 밴드로 변하셨다

(참고로 전 제임스 너무 좋아라 해요 그 프로레슬러같은 덩치에 한손으로 리프 갈기는 모습을 보고 안 받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하악 하악 제임스 형님 넥 브레이커라도 -_-;; !!)

-최신의 모습이나 이젠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 거 같은데 어째 간지는 더더욱 발전하시는 것 같다 ;-; 당장 wwe나가서
  빅쇼랑 맞짱 떠도 이길거 같지 않습니까? -

-원래는 이런 몸이였는데 돼지국밥과 삼겹살을 먹으면서 웨이트 했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었져 +_+/ -

아무튼 이러신 분들이 언제까지나 중후한척 고상한척 할 수 없다고 생각하셨는지 아마도 sm앨범을 내기 전부터

너무 음악을 상업성과 타협하는게 아니냐는 거친 형님들의 발언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전까지는 갈기는 맛< 중후하고 파워플한 맛이 더 있던 앨범들을 발표해 왔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명곡은 미친듯이 쏟아져 나왔죠 제임스 형님이 마스터 !! 마스터 !! 하고 외치시는

 마스터 오브 페펫만 해도 그렇구요 ~ 간혹 침 뱉어 주는 모습은 어찌나 멋지시던지 ;-; )

하지만 록의 제왕을 폼으로 20년간 꽤 차고 있을리는 없고 언제나 메탈리카는 상업성과 음악성 사이에서

절묘한 줄타기로 팬들과 음악계 상업적으로도 성공한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런 걸 참을 수 없으셨는지 이젠 Anger 성질내기 시작했습니다 !!

이 씹장생들 우리가 하고 싶었던 걸 이젠 제대로 해주겠어 !! 라고 하시면서 만든 앨범이

st.Anger입니다

처음 곡 Frantic 부터 강렬한 기타리프와 말굽달리는 듯한 드럼이 우리의 귀를 시원하게 뚤어줍니다

시원시원하게 질러 주십니다 . 이런 곡들로 12곡을 앨범에 꽉꽉 채웠습니다

쉬어가는 트랙따위는 없는거다 이 한몸 불 살라 볼련다 라는 그런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유한 곡따위는 전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이런 곡들이 과연 지금 그런지락처럼 그냥 창고에서 뚝딱뚝딱 만들어지는 듯한 음악에

퀭 ~ 한 모습으로 읆조리는 록밴드에게 분노의 철퇴를 날리는 것 같습니다

원래 락이란 !! "저항 정신이다 이 쨔샤들아 !!"라고 말하는 것 같죠 하하하하 +_+

지금까지 맹한 음악의 그런지 락을 들었다면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모습이 변한 메탈리카의 모습 아직까지 2003년에 낸 st.Anger 이후로는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있지 않는데요 ... 다음 행보에서는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추천하는 트랙은 5번 트랙인 Incislble Kid와 03번 트랙인 Some kind of monster입니다
 
제임스 헤드필드만이 할 수 있는 그 운율감 있는 기타리프가 제일 돋보이는 곡이 아닐까 합니다

제일 뭐랄까 질러대는 느낌도 있구요 흠 아직 음악의 음자도 모르는 위인인지라

간단한 감상평은 여기서 멈춥니다

록을 좋아만 하는 팬의 끄적임이었습니다 -_-/

다른 분들은 어떤 음악을 자주 들으시는지요 ?

by 빨강머리 | 2007/11/19 15:46 | 음악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