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9일
Metallica st.Anger 앨범에 대해서 ...
얼마만에 쓰는 음악관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여튼 요즘에 제일 많이 듣고 있는 slipknot을 잇는 Metallica 형님들의 St.Anger 앨범 가지고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 
지난 20년간 하드락에서 얼터너티브까지 성향도 많이도 변하신 메탈리카 형님들께서
동대문에서 국밥 먹으면서 만드신 앨범이란다
내가 뻥치냐고 ? 훗 참고사진 보여주지

메탈리카를 대중에게 알린 앨범은 대부붐 마스터 오프 페펏을 드는 사람도 있고 로드 앨범이나 리로드 앨범을 꼽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 분들이 처음부터 얼터너티브 록을 했던 것은 아니다
이분들이 진짜 제대로 평가 받기 시작한 라이드 더 라이트닝 앨범만 듣더라도 정말 슬래쉬하다 슬래쉬 메탈이었다
마치 스키드로우의 3집과 같은 느낌이랄까 ~ 굵다기 보다는 날카롭고 예리한 음악을 하셨던 분들이다
그러다가 3집 4집이 나오고 sm앨범이 나오면서 록을 매니아층뿐이 아니라 고상한 클래식을 듣는 분들에게까지
고루고루 전파하려는 일념과 속주와 슬래쉬함에서 벗어나 중후한 맛이 있는 그런 밴드로 변하셨다
(참고로 전 제임스 너무 좋아라 해요 그 프로레슬러같은 덩치에 한손으로 리프 갈기는 모습을 보고 안 받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하악 하악 제임스 형님 넥 브레이커라도 -_-;; !!)

빅쇼랑 맞짱 떠도 이길거 같지 않습니까? -

아무튼 이러신 분들이 언제까지나 중후한척 고상한척 할 수 없다고 생각하셨는지 아마도 sm앨범을 내기 전부터
너무 음악을 상업성과 타협하는게 아니냐는 거친 형님들의 발언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전까지는 갈기는 맛< 중후하고 파워플한 맛이 더 있던 앨범들을 발표해 왔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명곡은 미친듯이 쏟아져 나왔죠 제임스 형님이 마스터 !! 마스터 !! 하고 외치시는
마스터 오브 페펫만 해도 그렇구요 ~ 간혹 침 뱉어 주는 모습은 어찌나 멋지시던지 ;-; )
하지만 록의 제왕을 폼으로 20년간 꽤 차고 있을리는 없고 언제나 메탈리카는 상업성과 음악성 사이에서
절묘한 줄타기로 팬들과 음악계 상업적으로도 성공한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런 걸 참을 수 없으셨는지 이젠 Anger 성질내기 시작했습니다 !!
이 씹장생들 우리가 하고 싶었던 걸 이젠 제대로 해주겠어 !! 라고 하시면서 만든 앨범이
st.Anger입니다
처음 곡 Frantic 부터 강렬한 기타리프와 말굽달리는 듯한 드럼이 우리의 귀를 시원하게 뚤어줍니다
시원시원하게 질러 주십니다 . 이런 곡들로 12곡을 앨범에 꽉꽉 채웠습니다
쉬어가는 트랙따위는 없는거다 이 한몸 불 살라 볼련다 라는 그런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유한 곡따위는 전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이런 곡들이 과연 지금 그런지락처럼 그냥 창고에서 뚝딱뚝딱 만들어지는 듯한 음악에
퀭 ~ 한 모습으로 읆조리는 록밴드에게 분노의 철퇴를 날리는 것 같습니다
원래 락이란 !! "저항 정신이다 이 쨔샤들아 !!"라고 말하는 것 같죠 하하하하 +_+
지금까지 맹한 음악의 그런지 락을 들었다면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모습이 변한 메탈리카의 모습 아직까지 2003년에 낸 st.Anger 이후로는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있지 않는데요 ... 다음 행보에서는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추천하는 트랙은 5번 트랙인 Incislble Kid와 03번 트랙인 Some kind of monster입니다
제임스 헤드필드만이 할 수 있는 그 운율감 있는 기타리프가 제일 돋보이는 곡이 아닐까 합니다
제일 뭐랄까 질러대는 느낌도 있구요 흠 아직 음악의 음자도 모르는 위인인지라
간단한 감상평은 여기서 멈춥니다
록을 좋아만 하는 팬의 끄적임이었습니다 -_-/
다른 분들은 어떤 음악을 자주 들으시는지요 ?
# by | 2007/11/19 15:46 | 음악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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