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9일
당신은 자기 개발비로 얼마나 쓰고 있나 ?
요즘은 20대의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바란다.
뭐든지 잘하는 슈퍼맨은 기본이요 기본적인 것은 일단 깔아 두고
그외의 특기는 하나 정도 가지고 있어야 살아 남을 수 있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자기개발을 하지 않는 것은 그냥 가만히 있어도
살아 남을 수 없다는 말과 동일한 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자기개발이란 AV배우 이름을 외우거나
야동이 1테라가 넘는다고 자랑을 하거나
나이트클럽에서 얼마나 여자를 잘 꼬시거나
게임소프트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있다거나
(자신이 게임개발자 혹은 게임관계자가 아니라면)
건프라쪼가리 만들어서 흐뭇하게 생각하고 있거나
(당신이 프로모델러인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정말 돈이 될만한 스킬에 얼마나 당신은 투자를
하고 있냐는 것이다 .(이럴땐 당신이 다닌 대학과 고등학교에 감사를
해야한다. 사실 우리가 돈될만한 스킬을 배웠던 마지막 곳이 아닌가?)
하다 못해 이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영어 토익을 700을 넘겨야지
이런 마음으로 학원을 3개월 넘게 다닌 적이 있는지 심각하게 고민을해보라
(요즘 대학의 졸업 기준이 토익 700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도
이정도는 원하고 있고 저걸 가지고 있다면 당신의 연봉은 최소 200만원이
넘게 뛴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아무리 지가 잘나서 10대때 미친듯이 공부하고 여러가지 스킬은 연마했다
한들 언젠가는 밑천이 다 떨어지고말것이고, 잘나가는 연예이나 김수로도
토크쑈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이야기거리 만들기 위해서 현해탄을 건너는
이 시점에서 당신은 이 사회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적어도 학원 하나정도는
적어도 심각하게 자격증 하나 정도는 딸 생각을 왜 안하는지 그게 더 궁금하다.
우리나라 20대 인간들의 자기계발비로 쓰는 평균비용이 5만원이다.
이것은 요즘에 몸짱만들기 위해서 헬스를 다니는 비용까지 포함해서 그렇다.
헬스해서 몸 잘만들어진 사람을 몸을 보고 아 저 뇌까지 근육으로 된 돌대가리시끼
라고 비웃기전에 지금 바로 앉아 있는 이 시점에서 자신배에 가려서 곧휴가 보이는지
아닌지 부터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
그래 자기개발 꼭 필요한거다. 지금부터 게임소프트 한장 덜 사고
건프라 하나 덜 지르고, 괜히 염색한다고 머리에 돈 쓰지 말고,
자기한테 진정 필요한 곳에 돈을 써보자
지금 마음을 먹었다면 바로 월요일날 하다 못해 헬스라도
지금 취업을 걱정하고 있다면 영어학원에
다른 직종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면 관련 학원에 문을 두드려라
당신이 술을 먹고 쩔어있는 사이 새벽 6시에 영어학원에서
토익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이 당신들 귀를 아프게 하는
"엄마친구아들"이 되는 것이다.
이런 노력도 하지 않고서 "엄마친구아들"을 재수없는 존재라고 생각하지 말라
그리고 당신도 "엄마친구아들"이 되어보고 싶지 않은가 ?
# by | 2008/03/09 11:1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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